등산코스 약2시간
한국 팔경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명산
봄에는 산 벚꽃, 여름에는 푸른소나무 ,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유명.
숙소ㅡ> 법주사 매표소까지 자동차로3분거리
신라 진흥왕때 세워진 1000년 고찰의 법주사.
경내에는 유명한 법주사 팔상전(국보55)를 비롯하여 쌍사자석등(국보5), 석련지(국보64)등 다양한 국보와 보물들을 비롯하여 여러 지방문화재들이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숙소ㅡ>세조길까지 자동차로 9분거리
도보 24거리
조선 세조가 직접 걸어 다녔다고 전해지며 법주사로부터 세심정까지 약2.4km구간. 걷기 좋은 숲길과 데크길로 연결되어 있고 기존포장도로는 노란 전기차가 운행하는 코스이다,
봄여름에는 초록숲길, 가을에는 단풍길, 겨울에는 눈덮이길을 힐링하며 걷기 좋은 곳
숙소ㅡ> 연꽃공원까지 자동차로 5분거리
4,800여평의 면적에 홍련, 백련, 수련과 외개연꽃, 어리연꽃들이 피어나 7월8월경에 아름다운 연꽃들을 볼수 있다.
숙소ㅡ> 솔향공원까지 자동차로 9분거리
소나무홍보전시관, 솔향공원스카이바이크, 도깨비공원, 속리산 자생식물원등 체험과 작품들을 볼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보은군의 전승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이 속리산에 거동하면서 처음 길을 닦았다고 한다.
숙소ㅡ> 삼년산성까지 자동차로 23분거리
신라시대 산성이며 우리나라 산성을 대표할만한 대단한 석축산성이다.
숙소ㅡ> 보은우당고택까지 자동차로 20분거리
1919-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고택은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숲을 이룬 99칸의 큰 기와집이다.
2017년도에 이어 3회연속 충북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명품 보은 대추와 보은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할인 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대추왕 선발대회', '조신제', '대추떡 만들기'등 대추를 주제로한 행사와 '개막축하공연','파워콘서트', '전국민속소싸움대회' 등 다양한 공연 및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은 매년 10월 중순경